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전원 하차→건강 이상설에…"단순 계약 종료" 해명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11:45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11:46
전원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전원주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 24일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제작진 모두 구독자 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제작진 교체 이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자 구독자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하기 시작했다. 결국 제작진은 25일 추가 댓글을 통해 "설명이 조금 부족했나 보다.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으로,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원주인공'은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채널이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선우용녀가 출연한 콘텐츠로, 누적 162만 뷰에 달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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