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차태현, 유재석 속 뒤집었다 "형은 그냥 막 하는 것"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21:34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21:36
틈만 나면 차태현 유재석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차태현이 유재석을 도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광진구를 찾았다.

이날 차태현은 유연석에게 "세종대 교수님 하고 있냐. 재밌냐"고 물었다.

유연석은 "종강했다. 재밌었다. 대학생 때 연기 공부할 때도 생각나고, 특강도 했다"며 "코미디 연기가 제일 어렵다. 그 어려운 걸 해내는 게 이 두분 아니냐"라며 차태현과 유재석을 치켜세운다.

이를 듣던 차태현은 흡족해하면서도 "재석이 형 콩트 연기와 비교하면 안 된다. 형은 막 하는 거고 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거다"라고 말해 유재석 속을 긁는다.

조용히 웃던 유재석은 "오히려 반대가 돼야 하는 거 아니냐"며 "아침부터 밥맛 떨어진다"고 장난쳤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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