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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 / 사진=앤피오 제공 |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강훈을 만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강훈은 작품을 본 주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약 중인 강훈이기에 절친한 연예인들은 강훈의 애정·키스신 등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했다. 강훈은 "차태현 형이 첫 회 때부터 '잘 봤다'면서 연락을 주셨다. 제가 나오는 걸 항상 보시고 제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만 피드백을 주신다"라고 말했다.
주변 연예인만 아니라 친누나에게서도 피드백이 있었다. 강훈은 "작품 초반에 연락이 왔는데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재미있다고 하더라"고 전하면서 "조카가 태어난 이후 평가가 후해졌다.(웃음)"라고 말했다.
조카가 태어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강훈을 대하는 누나의 태도도 바뀌었다고. 그는 "제가 '투자자'다. 이전엔 그냥 '야'하고 불렀지만 이제는 '대배우'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훈은 "조카 유모차를 사줬다. 침대도 사줬다고 꼭 기사에 적어달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훈은 지난 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대표 역으로 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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