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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추연성 SNS |
추연성은 11일 SNS에 장문의 글을 게시, "다가오는 11월 21일,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 한다"며 "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6년 전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났고, 절 항상 웃게 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께서 항상 아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겸손하고 좋은 에너지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와 예비 신부의 뒷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추연성은 1990년생으로 만 36세다. 그간 뮤지컬 '킹키부츠' '파리넬리' '아이다' '김종욱 찾기' '드림하이'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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