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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진 / 사진=동래경찰서 |
소속사 빌리언스는 14일 한상진이 부산 동래경찰서와 함께 마약·도박·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한상진은 연기 경험을 살려 각종 범죄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로서 친근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홍보 영상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범죄를 비롯해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상진은 현재 부산시 미디어 소통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 안전과 밀접한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부산경찰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촬영한 경험도 있어 이번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알리는 행보를 이어간다.
연기 활동에서도 한상진은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국가대표 와이프'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방송 분야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KBS부산 '사사클럽', TV CHOSUN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 부산튜브 '수상한라이브', 부산MBC 디지털뉴스 '화요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처럼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부산시 미디어 소통홍보대사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한상진은 공익적인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한상진이 출연하는 마약·도박·학교폭력 예방 홍보 영상은 제작을 마친 뒤 부산경찰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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