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 우승' 박보겸, 세계랭킹 184→131위 도약…유해란 3위·김효주 4위

입력2026년 09월 15일(화) 09:05 최종수정2026년 09월 15일(화) 09:05
박보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오른 박보겸이 세계랭킹 131위로 도약했다.

박보겸은 15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3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84위에서 53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박보겸은 지난 13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겸은 시즌 첫 승과 통산 4승을 신고했으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메이저 퀸' 타이틀을 획득한 박보겸은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리며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유해란은 3위에 자리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고, 김효주는 4위, 김세영은 9위를 유지하며 톱10 내에 자리했다.

김민솔은 13위, 윤이나는 19위, 최혜진은 25위, 임진희는 25위, 김아림은 27위, 서교림은 30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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