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15년 몸담은 BH엔터 떠난다 "새로운 환경에서 더 용기 있게 도전"

입력2026년 09월 15일(화) 15:35 최종수정2026년 09월 15일(화) 15:35
고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고수가 1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15일 고수는 자신의 SNS에 "15년간 함께해 온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곁에서 애써주신 대표님과 모든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조금 더 용기 있게 도전해보려 한다. 앞으로의 시간을 더 정직하게, 더 부지런히 채워가며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수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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