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눈밑지방재배치 고백 "쌍둥이 잠금 화면 이제 안 풀려"(라디오스타)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17일(목) 06:40 최종수정2026년 09월 16일(수) 23:01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라디오스타' 조준호가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유도선수 출신 조준호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이날 그는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쌍둥이 동생은 '잘못될 수 있으니 제 경과를 보고 하겠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와 동생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어릴 적 사진은 본인도 구분을 못 한다며 "수술 후부터 격차가 좀 벌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수술 전엔 서로 잠금 화면이 얼굴로 풀렸는데 수술 후엔 안 열리더라. 안면 인식 카메라도 저희를 헷갈려했다"고 떠올렸다.

또한 "동생이 없으면 안 될 정도로 분리불안이 있었다. 생길 때부터 함께 있었으니 같이 살고 싶었다"며 "합동결혼식도 하고, 신혼여행도 같이 가고 묫자리도 같이 하고 싶었다. 이런 얘길 하니 여자분들이 질색하시더라. 이젠 꿈을 많이 접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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