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인턴 포스터 |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인턴'은 개봉 첫날 6만103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만2566명이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렸다. 2015년 개봉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인턴'은 장기 독주하던 '오디세이'를 제치며 '호프' 이후 50일 만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게 됐다. 그간 박스오피스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장기간 1위를 차지해왔다.
2위는 '오디세이'로 4만13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92만1483명이다.
계속해서 '옵세션'(2만3902명),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6019명), '시간을 달리는 소녀'(581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