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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식스센스: B사이드 캡처 |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이지혜,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는 송은이가 "클럽메이트"라고 말하자, 이지혜는 "가라오케 메이트"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방송국 화장실이었다. 이지혜는 "예쁜 언니가 있더라. 그래서 봤을 때 기가 느껴지지 않나. 이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 거 같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채정안은 "그날 바로 가라오케를 가자더라"고 전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때는 2000년으로, 채정안은 '편지'로 활동하던 시기였고 이지혜는 1위 가수로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다. 채정안은 "1위 가수랑 좀 친해지고 싶어서 화장실에서 친절하게 대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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