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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주호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스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배영 남자 100m 결승에서 53초94를 기록했다.
이주호는 쉬자위(중국, 51초98), 다케하라 히데카즈(일본, 53초93)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주호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결승에서는 쉬자위가 먼저 치고 나간 가운데, 이주호는 다케하라 등과 2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다케하라에 0.01초 뒤진 3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함께 결승에 출전한 윤지환은 55초29로 9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수영은 대회 첫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이 은메달, 황선우가 동메달을 따냈고, 남자 배영 100m에서 이주호가 동메달을 보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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