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실형 출소 1년 만…경주 식당서 고기 굽는다

입력2026년 09월 22일(화) 18:45 최종수정2026년 09월 22일(화) 18:47
사진=돈스파이크 SNS 캡처,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복역한 뒤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경주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식 오픈을 앞두고 고기를 굽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SNS를 통해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새출발을 알렸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023년 9월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출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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