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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녜스 / 사진=팽현준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0-3으로 뒤진 후반 18분 다르윈 누녜스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에만 우루과이에 3골을 내주며 최악의 출발을 했다. 후반전 들어 김민수와 오현규의 적극적인 슈팅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지만, 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누녜스에게 노마크 헤더골을 허용하며 네 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후반 19분 현재 우루과이에 0-4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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