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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
1일 33기 현숙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솔로나라에서 울고 웃고 하고 싶은 거 다한 33기 현숙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숙은 "솔로나라에서의 5박 6일은 제 생에 가장 행복한 일주일이었어요. 롤러코스터 타듯이 기분이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정말 후회없이 즐겼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감정을 다스리는 것에 정말 서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라며 "한 번에 안 고쳐지지만 책도 읽고 좋은 말도 들으면서 너그러운 마음 갖기 부정적인 사고 버리기를 매일 실천하겠습니다. 혹시 제 언행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표정이나 말투도 정말 한 번에 안 바뀌네요)"라고 밝혔다.
앞서 현숙은 우체국 집배원인 상철의 직업을 은연중에 무시하는 듯한 태도 등으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현숙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33기를 떠나보낸 지금 눈물이 나네요. 작별이란 이렇게 어려운 거군요"라며 "제가 어디에 있든 제 근황은 앞으로 여기에 열심히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솔로 탈출은 아직 못했지만 얻어가는 게 너무 많은 경험이었습니다"라며 "우리 33기 동기들 서툰 모습 이해해주고 감싸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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