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불후' 아티스트 첫 출격…씨야→서제이 명곡 재해석 무대

입력2026년 10월 08일(목) 19:12 최종수정2026년 10월 08일(목) 19:19
왁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왁스가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로 모습을 드러낸다.

8일 아이즈에 따르면 오는 19일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는 '아티스트 왁스 편'으로 구성된다.

1998년 록밴드 도그의 멤버로 데뷔한 왁스는 2000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수 히트곡을 발매했다.

특히 2001년 발표한 솔로 2집 타이틀곡 '화장을 고치고'가 히트를 치며 해당 앨범은 20년간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머니(Money)' '사랑하고 싶어'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오빠'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왁스는 앞서 '불후의 명곡' 경연자로 여러 차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2013년 '문주란 편'에서는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왁스 편에는 그룹 씨야, 서제이, 장한별, 손승연, 김기태, AxMxP(에이엠피)가 경연자로 참석해 왁스의 명곡들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 방영.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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