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가 이끄는 코벤트리, 뉴캐슬 4-1 대파하며 2연승…토트넘은 19위까지 하락

입력2026년 10월 13일(화) 11:22 최종수정2026년 10월 13일(화) 11:22
프랭크 램파드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프랭크 램파도 감독의 코벤트리 시티가 뉴캐슬을 완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코벤트리 시티는 13일(한국시각) 영국 코벤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코벤트리는 2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6점이 됐고, 14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리그에서 1승도 없는 토트넘 홋스퍼는 19위까지 딸아했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코벤트리였다. 전반 6분 체리프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루니가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전반 23분 윌록과 전반 24분 머피의 연이은 슈팅은 빗나 갔고, 전반 44분에도 곤살레스의 패스를 받은 윌록이 좋은 슈팅을 때렸으나 막혔다.

그렇게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코벤트리가 후반 이른 시간에 격차를 벌렸다. 후반 3분 박스 밖에서 체리프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이는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뉴캐슬이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25분 곤살레스의 패스를 받은 보트만이 침착하게 마무리해 1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코벤트리가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36분 심스의 득점에 이어 후반 41분 음푸니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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