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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영 / 사진=DB |
16일 더루아코퍼레이션은 류수영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향후 연기 활동을 비롯해 요리, 예능, 글로벌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계약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매니지먼트 담당자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기존 KX엔터테인먼트에서 류수영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했던 김동업 부문장이 더루아코퍼레이션으로 적을 옮긴 가운데, 류수영 역시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동행을 결정했다.
류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BBC EARTH '열두바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온 것은 물론, 요리와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전문가 못지않은 요리 실력과 친근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K-푸드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K-엑스포 현장에서 쿠킹쇼를 진행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류수영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주인공 정학 역을 맡아 서울 공연에 이어 지방 투어 일정을 소화하는 등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루아코퍼레이션은 "류수영 배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분야에서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배우 활동은 물론 요리와 글로벌 콘텐츠 등 여러 영역에서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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