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장승조, 김지원에게 접근 "수술 신 같더라 아님 괴물?"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17일(토) 22:55 최종수정2026년 10월 17일(토) 22:56
닥터X 김지원 장승조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장승조가 김지원을 궁금해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는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장승조)가 계수정(김지원)에게 흥미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대일은 퇴근하는 계수정을 따라가며 "밥 한 번 먹자"고 말했다.

나대일은 거절하는 계수정에게 "친목 도모 아니고 일 얘기하는 거면?"이라고 얘기했다.

계수정이 "일요일까지 못 버텨도 그쪽이 수술할 거냐"며 "사진 봤냐. 간에"라고 물었다. 나대일은 "15년 전에 수술하면서 생긴 흔적이 엉키면서 유착된 걸꺼다. 종양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 영상 봤다. 그런 수술 처음 봤다. 내가 환자여도 계 선생님한테 받고 싶더라. 꼭 신 같더라. 아님 괴물?"이라며 "앞만 보고 간다던데 그 앞에 뭐가 있길래 좀 궁금하다"고 흥미를 보였다.

계수정이 퉁명스럽게 대하자 나대일은 "그럼 뒤에 있냐? 뒤에 뭐가 있길래 그렇게 앞만 보고 가는 거냐"고 말했다. 계수정은 잠깐 멈춰섰지만, 다시 아무말 없이 자리를 벗어났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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