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티저 캡처 |
보이드는 16일 0시 공식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19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YOUTHQUAKE)’의 수록곡 ‘마이 유스(My Yout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45초 분량의 영상에는 드럼을 맡은 리더 송유찬을 비롯해 베이시스트 신노스케, 키보드와 보컬을 담당하는 케빈박, 기타와 보컬의 정지섭, 메인보컬 조주연이 등장한다.
영상 초반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건설 현장 안전요원, 식당 청소 등 각자의 일터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교복을 입은 멤버들이 학교 운동장과 옥상을 자유롭게 누비며 달리고, 한데 모여 열정적인 밴드 연주를 펼치는 장면이 이어져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눗방울과 함께 청춘의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은 곡이 지닌 자유로운 감성을 한층 부각했다.
음악 역시 짧은 영상 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They say it's your problem / But I don't wanna do that anymore’라는 가사는 주변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여기에 귀를 사로잡는 보컬과 청량함, 묵직함을 동시에 갖춘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이 유스’는 타인의 시선과 현실의 무게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청춘을 살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주변의 냉담한 반응이나 부정적인 평가에 주저하기보다 지나간 시간을 뒤로하고 현재를 자신만의 색깔로 채워 나가겠다는 다짐을 역동적인 사운드로 표현했다.
새 앨범 ‘유스퀘이크’는 청춘을 뜻하는 ‘유스(Youth)’와 지진 또는 흔들림을 의미하는 ‘퀘이크(Quake)’를 조합한 제목이다. 불안과 방황으로 흔들리는 시기를 자신만의 힘으로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청춘의 모습을 음악에 녹여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