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닫아라" 한지민 협박한 30대女, 벌금 600만원

입력2026년 10월 16일(금) 15:38 최종수정2026년 10월 16일(금) 15:38
한지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30대 여성 A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글 19건을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게시물에 한지민과 그의 지인들을 태그하기도 했다.

한지민 측은 같은해 11월 A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후 A씨는 협박 및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유명인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형성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기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좀 있음 치겠다?" 공형진, 차지연에 무례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
기사이미지
'세계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기사이미지
넉살 "육아 지원금 100만 원, 이 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넉살이 육아 지원금이 적다는 의…
기사이미지
노래 끊고 무대 등장…김민석, HYNN(박혜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사이미지
서울 폭우에…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기사이미지
박세미부터 양홍원·엄지민 나란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와 래퍼 양홍원,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