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 사진=KBS2 |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투'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3.3%,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전체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을 주제로 다채로운 참가자들의 피날레 무대가 펼쳐졌다. 엄마들의 파워를 보여준 '애둘레이디'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시작으로, X-연인 팀 '넌 나의 20대였어'의 'Never Ending Story', 뮤지컬 선후배 부자의 '걱정말아요 그대', 자폐 스펙트럼 아들과 엄마로 구성된 '거북이처럼'의 '바람의 빛깔', 프로듀서 라도가 이끄는 '썸데이'의 '하지 못한 말' 등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대망의 최종 우승은 이승철의 '아마추어'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도레미'(서민경·신이레·김다미)가 차지했다. 관객 500명 중 433표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이들은 "원래 생계 목적으로 행사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전국 제패를 목표로 도전하겠다"고 눈물의 소감을 남겼다.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으로 구성된 '뿔테 트리오' MC진의 조화 속에 무명 가수, 코러스 세션, 장애인과 가족 등 숨은 실력자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 TV예능 부문 수상과 더불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10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6위에 오르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지난 16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