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태현 / 사진=SNS |
진태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DNF(Did Not Finish·미완주) 안내 이미지를 게시하며, 이날 열린 '2026 경주마라톤' 레이스를 중간에서 포기했다고 알렸다.
진태현은 "목 부음, 기침, 콧물 증상에도 억지로 달렸지만 역시"라며 "실패하면 다 핑계 및 합리화다. 정신 차리자"라고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너무 부족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혜롭게 속도를 늦추고 건강을 위해 달리기"라며 "무리하지 않음에 100점. 목표페이스를 단 10k도 채우지 못했다 다시 시작하자. 다 나아서 다시 시작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태현은 최근 급성 인후염 진단을 받아 링거 치료를 받은 사실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주 월요일 급성 인후염이 찾아와 최고로 불안한 강제 테이퍼링 기간을 거쳤다"며 "내일도 오늘처럼 90% 이상의 몸 상태가 아니면 바로 기권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진태현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마라톤 동호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을 극복한 후 재활을 거쳐 마라톤 도전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