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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윤택 / 사진=MBC 제공 |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함께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수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국민 자연인'으로 각인된 윤택은 이날 방송에서 그간 자연인들을 마주하며 경험했던 기상천외한 야생 음식 비하인드를 풀어놓는다. 꼽등이부터 개구리알, 말벌 애벌레 등 일반인들은 접하기 힘든 식재료를 시식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택은 개구리알의 독특한 식감과 말벌 애벌레 조리 과정을 직관했던 당시를 묘사하는 한편, 비주얼은 충격적이었으나 실제 맛은 으뜸이었던 반전의 최고의 음식을 공개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온정 넘치는 선행 미담도 공개된다. 오지 마을 촬영 중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지내는 어르신을 본 윤택은 집을 고쳐주기 위해 직접 봉사자를 모집했다. 이에 무려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고, 집 안팎 수리부터 난방 정비까지 하루 만에 완벽히 마친 사연을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15년 동안 쌓아올린 대기록도 눈길을 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23개 채널에서 편성되어 하루 최대 80회까지 재방송되는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더불어 한겨울 민소매 차림으로 바위틈에서 생활하며 뜨거운 숯을 맨손으로 잡고, 이후 "공중 부양에 성공했다"고 연락해 온 기억 속 역대급 기인과의 에피소드까지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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