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그랑프리 킥복싱대회 D-3…생활체육·프로·한일전 하루에 즐긴다

입력2026년 10월 28일(수) 17:46 최종수정2026년 10월 28일(수) 17:4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내 킥복싱 생활체육인들과 엘리트 선수들이 동서울대학교에 모인다.

동서울대학교 총장배 '2026 코리아그랑프리 킥복싱대회'가 오는 31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동서울대학교와 515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한국킥복싱협회와 강한친구들이 주관하며, 스포츠투데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 50경기와 한·일 타이틀매치 등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가 하루에 펼쳐져 킥복싱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2026 코리아그랑프리 킥복싱대회는 생활체육 경기로 포문을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생활체육 50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킥복싱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킥복싱 생활체육인들이 링에 올라 그동안 쌓았던 실력을 겨룬다.

킥복싱을 즐기는 생활체육인들도 대회에서 링 위에 올라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종목의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하루 일정의 절반을 생활체육에 배정한 이유다.

또한 이 흐름을 대학으로 넓힐 '대학연맹'도 새롭게 발족한다. 대학연맹은 선수 육성과 교육, 동아리 활성화, 대학 간 교류, 대회 개최, 승단 심사 등을 맡아, 대학생들도 킥복싱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생활체육 경기 후에는 프로 선수들의 경기가 열린다. 남자 -60Kg급 박태준-장하준, 남자 -65Kg급 류민용-김도윤, 여자 -52Kg급 고유나-김지윤, 남자-70Kg급 이승현-박세진, 남자 -75Kg급 정연우-김유빈의 경기가 연달아 진행된다.

메인이벤트에서는 정성직과 미야긴의 한·일 타이틀매치가 펼쳐져 진정한 킥복싱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대회 주요 경기는 스포츠 전문채널 MAXPORTS를 통해 방송 중계된다. 유튜브 라이브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