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데이비스 대니엘 / 사진=DB |
KT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을 치르고 있다.
KT는 지난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2차전부터 4차전까지 내리 패배하면서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총력전을 펼치게 된 KT는 선발로 대니엘을 낙점했지만,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3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대니엘은 1회말 1사 후 박승규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면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이어 2회에도 1사 후 김영웅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이재현을 삼진, 류지혁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하지만 3회에 위기를 탈출하지 못했다. 3회말 김지찬에게 볼넷을 내준 2사 1루에서 구자우에게 2루타를 맞으면서 첫 실점을 허용했다.
계속된 2사 2루 위기 상황에서 디아즈에게 1타점 적시타, 최형우의 안타에 이은 김영우의 1타점 적시타로 순식간에 1-3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대니엘은 4회말 시작과 동시에 고영표와 교체되면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