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 24층 호텔 투신자살 전 남긴 메시지[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4월 01일(수) 19:18 최종수정2015년 04월 01일(수) 19:18
고(故)장국영. 사진출처=변요한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근한 기자]중국 출신 배우 故 장국영이 투신자살을 하기 전 남긴 쪽지 내용이 화제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센트럴에 있는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24층에서 쪽지 하나를 남긴 채 투신했다.

당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장국영이 투신하기 전 남긴 쪽지에는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唐唐)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주 괴롭다. 그래서 자살하려 한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한편 영화 '패왕별희', '아비정전', '천녀유혼'등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던 장국영은 4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김근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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