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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브릴 라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지난 25일 미국 LA 열린 스페셜 올림픽 오프닝 나이트무대에 올라 'Fly'를 부른 것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밤 스페셜올림픽 나이트 무대에서 'Fly'를 불렀다. 이 밤은 나에게 정말 황홀한 밤이다. 또한 에이브릴 라인 재단을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올해 라임병 투병으로 힘들었지만, 다시 이 무대에서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와 함께 'Fly'를 즐겨주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이 노래를 썼다"고 설명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달 29일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라임병 투병 생활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에이브릴은 약 5개월 동안 침상에 누워 투병생활을 했다.
지승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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