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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 마르소 |
최근 드뇌브는 현지 주간지 '라 누벨 레퓌블릭 디망슈'와 인터뷰에서 "마르소의 말은 매우 무례하고 대통령에 대한 존중을 결여하고 있다"며 "그가 언급한 '비열한 겁쟁이'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떠나버린 남편에게나 할 수 있는 말이다. 대통령 지지 여부를 떠나 나는 그렇게 얘기하진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마르소는 지난 15일 인터뷰에서 올랑드 대통령의 스캔들에 대해 "다른 여성을 사귄 사실이 드러났을 때 그는 (동거녀와) 대화를 거부했다"며 "여성에 대한 이런 비열한 행동은 결코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동거녀를 1년 반이나 속인 사실에 놀랐다"며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믿고 싶었지만 지금으로선 '비열한 겁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한편 올랑드 대통령은 지난 1월 여배우 쥘리 가예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이 한 연예 주간지를 통해 보도되면서 7년간 함께 살아온 두 번째 동거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와 결별했다. 이후 4월 지지율이 18%까지 하락했다.
김다혜 기자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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