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규현→백현·하성운 '썸데이페스티벌', 코로나19 탓 결국 취소 [공식]

입력2020년 11월 02일(월) 12:19 최종수정2020년 11월 02일(월) 12:19
썸데이 페스티벌 / 사진=썸데이 페스티벌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Someday Festival 2020(이하 '썸데이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2일 '썸데이 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8월 '썸데이 페스티벌'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아티스트 및 관객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존 일정에서 연기했다"며 "이후 안전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관객 여러분이 '썸데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매뉴얼과 현장 운영 계획안을 수립하며 정상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현재 서울시의 방역 지침으로는 서울 내 다수의 인원이 참석하는 야외공연이 허용되지 않는 한계에 있으며 이른 한파로 날씨가 추워지는 환경에서 추가로 일정을 연기하여 공연을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썸데이 페스티벌' 서울의 개최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고심 끝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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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매한 티켓은 일괄 취소돼 각 예매처 방침에 따라 취소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처리 될 예정"이라며 "불편하시더라도 일괄 취소 시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썸데이 페스티벌'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가수 장범준, 크러쉬, 김필, 적재, 서은광, 하동균, 악동뮤지션, 백현, 하성운, 규현, 에릭남, 윤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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