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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석·신부 전서진 씨 / 사진=FC안양 제공 |
임준석은 오는 8일(일) 오후 1시, 서울 메모리스클래식에서 신부 전서진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임준석의 친누나의 소개를 통해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준석의 결혼식에는 FC안양 주현재가 사회를 맡고, 권용현이 축가를 진행한다.
임준석은 지난 2018 시즌 부천FC1995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20시즌 FC안양의 유니폼을 입었다. 임준석은 사이드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FC안양 임준석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고, 조심스럽다"며 "FC안양에 들어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돼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란 단순히 만들어 놓은 행복의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요리를 둘이 노력해서 만들어 먹는 것이라는 말처럼 앞으로 잘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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