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측 "씨야 재결합, 소속사 합의 불발로 무산" [공식입장]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12:44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12:48
남규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남규리 측이 그룹 씨야의 재결합 불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남규리 측은 25일 "남규리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의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규리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촬영은 12월 초 종영될 예정이라 씨야의 활동에 지장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씨야 활동과 관련해서는 질문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6년 데뷔한 씨야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등 수많은 히트록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2010년 남규리가 당시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외면서 2011년 해체됐다.

이후 지난 2월 JTBC '슈가맨3'에 완전체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방송 후 재결합 요청이 빗발치자 씨야 측은 4~5월 중 컴백을 예고했으나 끝내 불발됐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