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아이랜드' 0% 시청률? 휴대폰 없어 몰랐다"

입력2020년 11월 30일(월) 14:44 최종수정2020년 11월 30일(월) 15:31
엔하이픈 / 사진=빌리프랩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아이랜드'의 시청률 고전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 발매 쇼케이스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엔하이픈은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Mnet '아이랜드(I-LAND)'를 통해 탄생했다.

다만 '아이랜드'는 기대와 달리 0%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을 했다. 이날 "방송에 임하면서 아쉬움은 없었나.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점을 배웠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정원은 "저희가 '아이랜드' 과정 중에는 핸드폰이나 TV나 뉴스를 아예 보지 못했다. 그런 상황들을 알지는 못했다. 대신 방송을 보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너무 놀랐고 감사했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랜드'에서 노래나 춤도 성장을 많이 했다. 무대 애티튜드도 많이 배웠다. 팀워크도 많이 배웠다. '아이랜드'에서 있었던 시간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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