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 11월 15일 결혼

입력2026년 10월 19일(월) 14:13 최종수정2026년 10월 19일(월) 14:14
김한민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화 '명량' 김한민 감독이 올 가을 새 신랑이 된다.

19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한민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로 영화계에 발을 내딛었다.

영화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다룬 '이순신 3부작'을 완성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특히 '명량'으로 1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김한민 감독은 배우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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