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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지성 / 사진=DB |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지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현황을 안내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X(구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 아티스트를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게시글과 동영상을 다수 게재한 자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 최근 제1심 재판부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며 "현재 피고인이 항소한 항소심 사건의 선고기일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행위를 한 자 등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위반, 스토킹처벌법위반,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글 462건을 작성한 자를 정보통신망법위반, 모욕,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X, 유튜브, 스핀스핀 등 각종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에 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법적 처분이나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권리 침해를 반복하는 자에 대해서는 이후의 가해 행위까지 철저히 추적해 추가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수사 및 재판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진행 경과의 세부 내용을 상세히 안내드리지 못했음에도 오랜 시간 당사의 대응을 믿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성이 속한 NCT 드림은 11월 9일 정규 6집 '드림 애프터 드림'(DREAM AFTER DREAM)을 발매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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