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수 심창민, 5일 박수현 씨와 백년가약 맺는다

입력2020년 12월 03일(목) 13:30 최종수정2020년 12월 03일(목) 13:30
심창민·박수현 씨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이 화촉을 밝힌다.

삼성은 3일 "투수 심창민이 오는 5일 오후 4시50분 신부 박수현 씨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심창민과 박수현 씨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심창민은 "힘들거나 기쁠 때 항상 옆에서 큰 힘이 돼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결혼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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