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증세' KGC 변준형,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입력2020년 12월 26일(토) 10:11 최종수정2020년 12월 26일(토) 10:11
변준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 변준형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L은 "25일 고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안양 KGC 변준형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다음 경기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변준형은 자가 체온 검사에서 고열(38도) 증세를 보였고, 변준형을 포함한 안양 KGC 선수단 및 프론트 관계자들은 안전을 위해 2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26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앞서 KBL은 선수단 안전 우선과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해 25일 오후 3시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안양 KGC 대 부산 KT 경기를 선제적으로 연기했으며, 변경된 경기 일정은 다음주 중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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