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노지훈→옥진욱 출격…장영우 "정동원과 키 30cm차" [텔리뷰]

입력2021년 01월 02일(토) 07:00 최종수정2021년 01월 01일(금) 23:48
정동원 장영우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노지훈, 이찬성, 양지원, 한이재, 옥진욱, 장영우가 '사랑의 콜센타'를 찾은 가운데 장영우가 정동원과 신경전을 벌였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으로 꾸며져 '미스터트롯' 출신 노지훈, 이찬성, 양지원, 한이재, 옥진욱, 장영우가 출연했다.

이날 장영우는 1년 사이에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생일 3개월 차이인 정동원보다 30cm 큰 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장영우는 정동원을 향한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학교에서 친구들이 '정동원은 탑7까지 올라갔는데 넌 예선에서 떨어졌다'고 놀린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진 개인 무대에서 '칠갑산'을 열창한 장영우는 정동원보다 10점 높은 99점을 획득했다. 그는 "친구들아, 나 이겼다"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단체 대결에서도 정동원과 장영우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정동원은 장영우에게 "대결이 끝난 게 아니니 너무 자만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우는 "너랑 나랑 키가 30cm 차이 나는 것 같은데 그만큼 널 밟아주겠다"고 받아쳤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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