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021년 캐치프레이즈는 '투혼 경남'

입력2021년 01월 07일(목) 19:10 최종수정2021년 01월 07일(목) 19:10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경남FC가 2021년 캐치프레이즈를 '투혼 경남'으로 이어 가기로 했다.

경남은 지난해 설기현 감독 체제로 첫 시즌이었지만 리그에서 투혼을 불태워 경남의 저력을 보여줬다. 2020년 리그에서 보여줬던 투혼의 정신을 이어 받아 2021년에는 더 강해진 경남FC로 탄생하기 위해 '투혼 경남' 캐치프레이즈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투혼 경남'은 한자로 鬪魂 '끝까지 투쟁하려는 기백'이라는 사전 의미와 경남이 합쳐져 경남FC가 하나 되어 끝까지 투쟁해 승리를 쟁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남은 지난 2018년부터 'Do it 2018 Go up 경남'을 시작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로고로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 발표한 '경남아이가'는 경남 사투리를 활용한 것으로 지역 특성과 친근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캐치 프레이즈에서 2020을 빼고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은 6일부터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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