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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앤 더 시티 시즌3 / 사진=섹스 앤 더 시티 포스터 |
10일(현지시각) 미국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3'에서 캐리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는 자신의 SNS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라는 글과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뉴욕의 역동적인 풍경과 함께 "And Just Like That(그냥 그렇게 이야기는 계속된다)"라는 자막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미국 외신 버라이어티는 "'섹스 앤 더 시티' 새 시즌은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 샤롯 요크(크리스틴 데이비스), 미란다 호브스(신시아 닉슨)의 50대 사랑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다만 사만다 존스를 연기했던 킴 캐트럴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1998년 방송된 '섹스 앤 더 시티'는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커리어 우먼들 일과 사랑을 그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시즌2가 전파를 탔고 2008년과 2010년엔 영화로도 제작됐다.
이후 사라 제시카 파커와 킴 캐트럴의 불화로 3편 제작이 불투명했으나 극적으로 시즌3가 제작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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