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축구 경기 나간다니 웃으시더라"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11일(목) 18:31 최종수정2021년 02월 11일(목) 18:34
골때리는 그녀들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축구감독 차범근에게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국대패밀리, FC개벤져스, FC불나방, FC구청장신의 축구 경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수근은 한채아에게 "축구 경기 프로그램인데 집에서 나오실 때 시아버지인 차범근 감독님은 아무 말씀 없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그냥 웃으시더라.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경쟁팀 이성미는 "우리 남편도 걱정했다. 너희 시아버지만 응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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