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판=김용임 "송가인·임영웅, 신인 때 내 팬클럽서 노래"(복면가왕)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14일(일) 19:09 최종수정2021년 02월 14일(일) 19:11
구절판 김용임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복면가왕' 구절판은 김용임이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구절판과 바코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절판은 가수 왁스의 '여정'을, 바코드는 이적 '같이 걸을까'를 선곡했다.

승자는 바코드였다. 이에 구절판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가수 김용임이었다. 김용임은 "'복면가왕'에 나오기 위해 창법을 바꿨다. 내 목소리는 알아챌 것 같아서 아기 목소리로 바꿨다"고 말했다.

또 김용임은 팬클럽 모임을 개최하고, 신인 트로트 가수를 소개한다고. 해당 모임에서 배출된 트로트 스타가 많다는 설명이다. 김용임 "송가인, 임영웅, 윤수현 등이 왔다. 후배들을 소개하기 위해 많이 데려왔다"며 "그런데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못 했다. 올해는 꼭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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