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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현대 제공 |
전북은 14일 "전북에서 프로 데뷔를 했던 골키퍼 이범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경희대를 졸업한 이범수는 지난 2010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해 5시즌 동안 활동했다. 이 기간 동안 이범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경기를 포함해 총 4경기에 출전했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15시즌을 앞두고 전북을 떠났다.
이범수는 이후 서울이랜드, 대전시티즌, 경남FC, 강원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24경기(163실점)에 나서며 베테랑 골키퍼로 성장했다.
전북은 최근 백업 골키퍼 이범영을 수원FC로 보냈다. 그 공백을 이범영의 동생 이범수로 메우게 됐다.
이범수는 "전북에 돌아온 감회가 남다르다. 8년 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팬분들께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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