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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타 / 사진=대구FC 제공 |
대구는 28일 "일본인 멀티플레이어 케이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6년 몬테네그로 리그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케이타는 이후 FK 이바르 로자제, FK 베라네, FK 포드고리차(몬테네그로 리그)를 거치며 유럽 무대에서 6년 간 활약했다.
대구는 "케이타는 빠른발을 이용한 탈압박과 순간적인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인터셉트에 강점이 있어 팀의 역습 공격 빈도를 높일 수 있다. 측면 수비 뿐 아니라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미드필더 포지션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케이타는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K리그의 강팀 대구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에서 자가격리를 마친 케이타는 29일 남해 선수단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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