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2월 FIFA 랭킹 29위…4계단 상승

입력2022년 02월 10일(목) 19:00 최종수정2022년 02월 10일(목) 19:00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2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9위로 올라섰다.

FIFA는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랭킹을 발표했다. 지난달 12월 33위에 자리하고 있었던 한국은 네 계단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지난 1월 펼쳐진 아이슬란드, 몰도바와의 친선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또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레바논, 시리아와의 경기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FIFA는 3월 랭킹을 바탕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포트를 배정할 예정이다. 랭킹을 끌어 올린 한국은 3번 포트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한 팀은 이란(21위)이었다. 일본은 23위에 자리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98위, 북한은 108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16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벨기에는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브라질과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가 나란히 2-5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