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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
조별예선 11조에 배정된 부산 U18 개성고는 경남 FC김해, 충남 BLUE FC를 상대하며, 이 중 최하위를 제외한 2개 팀이 22강에 진출한다.
프리시즌을 타지역이 아닌 부산에서 보내며 차분히 새 시즌을 준비한 부산 U18 개성고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22 시즌의 순조로운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부산 U18 개성고 김현수 감독은 "시즌 첫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가장 높은 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모든 선수들이 이번 시즌에 대해 상당한 의지와 열의를 가지고 있다. 선수들의 성장과 성적이 동반될 수 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2022시즌 주장 박현진(3학년, MF)은 "선수들의 부상이 많아 어려웠던 프리시즌이었지만, 덕분에 팀원끼리 더 똘똘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회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모두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주장으로서 좋은 분위기를 시즌 내내 유지해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개인적으로는 부상 없이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2 부산MBC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나서는 부산 U18 개성고의 조별예선 첫 상대는 경남 FC김해로 15일 오후 1시 40분 양산보조구장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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