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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소형 콘 모습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볼보이가 선수에게 직접 공을 전달하는 대신 터치라인과 엔드라인 주변에 배치된 총 12개의 소형 콘 위에 공을 올려놓는다.
경기 중 공이 터치라인이나 엔드라인 밖으로 나갈 경우 선수는 나간 위치와 가까운 콘에서 공을 가져와서 사용하고, 볼보이는 아웃된 공을 지체 없이 비어있는 콘에 가져다 둔다. 볼보이의 수도 기존 10명-12명에서 최소 12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볼보이 운영방식 변경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한 밀접 접촉 방지와 신속한 경기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AFC챔피언스리그 등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국제대회의 볼보이 운영 방식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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