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캡처 |
오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추첨식이 17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렸다.
한국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U-23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H조에서 조 1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권을 따낸 바 있다. 2020 AFC U-23 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 한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상대 전적에서 모두 앞서는 상대들이다. 한국은 베트남에 5전 전승, 태국에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말레이시아와는 10전 7승1무2패다.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과의 대결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계약 과정에서 올해 5월까지만 성인대표팀과 U-23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고, 이후에는 성인대표팀만 맡기로 했다.
U-23 아시안컵 본선은 16개국이 참가하며 4개국씩 4개 조가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이 중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행 티켓을 얻을 수 있다.
A조는 우즈베키스탄, 이란, 카타르, 투르크메니스탄이, B조는 호주, 요르단, 이라크, 쿠웨이트가 맞붙는다. D조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일본, 타지키스탄이 속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