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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울산은 2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김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갖고 2022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울산은 바코와 이청용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공세에 나섰다. 전반 6분 바코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했고, 24분 원두재의 중거리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이에 맞서는 김천도 조규성과 권창훈 등을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쉽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더욱 경기는 뜨거워졌다. 울산은 엄원상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언허었다. 반면 김천은 후반 17분 하창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후 울산은 더욱 거센 공세를 펼쳤지만, 김천은 수비를 단단히 하며 울산의 공격을 저지했다. 결국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득점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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