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소년 클럽 주말리그' K리그 주니어, 5일 개막

입력2022년 03월 03일(목) 15:06 최종수정2022년 03월 03일(목) 15:08
사진=K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이 참가하는 주말 리그 K리그 주니어가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2022 K리그 주니어가 5일 개막해 11월까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리그 주니어는 2008년 시작된 연중 리그로 올해가 15번째다.

올해 고등부(U-18) 리그에는 신생팀 김포를 포함 K리그 23개 전 구단이 참가하며, 중등부(U-15) 리그는 김포를 제외한 총 22개 팀이 참여한다. 김포는 2023시즌부터 중등부 리그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K리그 주니어 U-18은 지역 기준으로 A조와 B조를 나누어 전기리그를 먼저 치른다. 이 성적을 기준으로 각 조 상위 6팀이 한 조를 이루고 나머지 팀들이 다른 한 조를 이뤄 후기리그를 이어간다.

U-15는 지역 기준으로 A, B조를 나눠 연중 조별리그로 진행한다.

또한 1, 2학년 선수들도 충분한 경기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두 대회 모두 저학년 리그(U-17, U-14)를 별도로 운영한다.

K리그 주니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프로와 동일한 GPS 장비를 착용해 경기 및 훈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EPTS 분석 시스템'을 사용하고, 경기 영상분석 자료를 제공받는다.

K리그 주니어에 대한 세부 일정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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