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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FC 제공 |
부천은 오는 9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FA컵에 돌입한다.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대한민국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부천은 FA컵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2016년 FA컵에서 전북현대모터스를 꺾으며 팀 창단 이후 최초이자 당시 K리그 챌린지(現 K리그2) 팀 중 최초로 4강에 진출하는 역사를 쓴 바 있다.
부천은 현재 성장 잠재력이 큰 22세 이하 선수 9명을 확보하고 있다. 리그에서의 순항(2승 1무)도 젊은 선수들의 기량 성장이 큰 몫을 했다.
부천은 이번 춘천과의 경기에서도 유승현, 이현기, 김규민 등 기량이 성장하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활약해 팀의 승리를 이끌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리그도 중요하지만 FA컵도 중요하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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